남대서양 화물선 침몰 나흘째…선원들의 안타까운 사연 연합뉴스 원문 김선호 입력 2017.04.04 10:57 최종수정 2017.04.04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