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가능한 것을 만든다!”
삼성전자가 30일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광고는 최고 화제였다.
이 메시지 속엔 갤럭시 노트7 배터리 발화 사건 이후 부활을 꿈꾸는 삼성의 강한 의지가 녹아 있다.
비상하는 타조처럼 삼성 또한 갤럭시 S8로 부활할 수 있을까?
기획·제작 | 신슬기 인턴 · 김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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