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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29일 육군 제32보병사단의 해안경계소초를 시찰하고 있다.
이날 한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는 전후방이 따로 없다"며 만반의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국방부 제공) 2017.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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