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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영동군 노인인구 비중이 26%가 넘을 정도로 고령화되고 해마다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55%를 보행자가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하는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영배 교통관리계장은 "보행자의 보행습관을 고치고 운전자들은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습관이 정착돼 보행자 사고없는 안전한 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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