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정확한 민심 반영을 위해 일반국민 대상 조사표본 수를 6천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1·2차 컷오프 때 조사표본 수는 3천 명이었습니다.
한국당은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26일 진행한 책임당원 동시투표 결과와 합산해 오는 3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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