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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국민의당, 부산·경남 경선.. 6시38분 현재 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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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선 후보자 선출 경선의 참여 투표자가 결국 1만명을 돌파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6시38분 현재 투표 참여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당은 평일 투표라는 점을 감안해, 오후 6시로 정해진 현장투표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도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부산, 울산, 경남은 사실 (야권으로선) 독립운동하는 곳”이라며 “어떻게 됐든 1만명만 넘으면 대박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일단 흥행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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