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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윤현민 백진희 열애, 상반되는 이상형 언급 ‘몸매vs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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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윤현민 백진희 열애 사진=윤현민 백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상반되는 이상형 언급 ‘몸매vs성격’

배우 윤현민 백진희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이상형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배우로 치면 정유미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지난 2016년 10월 한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크게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듬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세 차례 열애설 끝에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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