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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위너가 오는 4월 4일 컴백을 앞두고 4인조로 새 출발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위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4시 4분 공식 블로그를 통해 ‘WINNER - FATE NUMBER FOR’라는 타이틀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세련된 비트, 화려한 화면 속 실루엣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Fate will find a way(운명은 방법을 찾을 것이다)’ ‘Amor Fati(운명애)’ 등의 문구에 마지막 장면에서 ’04. 04. 4PM’으로 4월 4일 오후 4시 새 앨범 발표를 알렸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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