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에 따르면 뮤레전드 서비스가 첫 주말을 지나면서 PC방 게임순위 10위에 안착했다. 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는 뮤레전드 PC방 전체게임 점유율 순위를 10위, RPG 부분4위로 집계했다.
웹젠에 따르면 뮤레전드에 접속한 회원 중 절반이 넘는 이용자(50.63%)가 게임을 다시 찾았다. 회원 중 1만명 이상이 3일 동안 자신 캐릭터를 최고 레벨(65Lv)까지 육성했다. 웹젠은 한 달 내 길드커뮤니티 '기사단'과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를 업데이트 한다.
이진우 웹젠 실장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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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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