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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이 벌어지는 광주유니버시아드 체육관. 채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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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경선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송옥주 의원. 채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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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민주당 김영호 송옥주 의원은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김 의원이 “정권교체의 서막을 알리는 광주 호남 경선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우렁차게 시작을 알렸다. 송 의원은 추미애 당대표 등 주요인사들과 후보자 소개등을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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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이재명 후보는 적폐청산 개혁대통령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채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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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최성 후보는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썼다. 채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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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문재인 후보는 '더 준비된 문재인'이라는 구호를 준비했다. 채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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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4번 안희정 후보는 현수막에 '확실한 필승카드 안희정'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채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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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은 8600석 규모다. 민주당은 중앙에 120여석의 좌석 외에도 250여개의 기자석을 준비했다. 이날 경선 현장 연설과 투표는 2시부터 시작한다.
광주=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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