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말말말] 임종룡 “국가적 피해막기위해 결정”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대우조선해양에 산은 ·수은 신규자금 2조9000억원, 출자전환 1조6000억원을 지원하겠다. 지원을 하지 않는 경우 국가적 피해가 59조원에 달해 국가적 재난을 막기위해 결정했다.”(23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 “금융당국, 대우조선 살려야 한다는 상황논리만 있어”(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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