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 당원 투표 D-1 표심 잡기 행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이 전국 당원 현장 투표를 하루 앞두고 지지층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당원 연수 행사에 참석해 당원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기반 지역인 대구에서 당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서울 대한문 앞 집회에 참석해 세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인기 드라마 촬영지인 강원도 정동진을 찾아 자신이 드라마 속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강직한 검사였다는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