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천안함 장병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위원은 서해 수호 장병 추모에 여야가 따로 있겠느냐며 호남 경선 등을 이유로 불참한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겨냥했습니다.
추모식이 끝난 직후 세월호 인양이 진행 중인 팽목항을 찾은 남 지사는 젊은 병사들과 어린 학생들의 희생을 기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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