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산업부장, 조선경제아이 대표,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을 거쳤다.
디지틀조선은 임기가 만료된 김찬 현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임명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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