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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셋째)이 한화그룹 태양광사업부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을 방문했다고 한화 측이 24일 밝혔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당초 국회의장단 일행이 올해 하반기 공고 예정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 외교를 위해 현지를 방문했지만 파리기후협약 이후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사업 중요도를 감안해 한화큐셀 공장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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