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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시계박람회 '바젤월드 2017'에 참가해 기어S3와 스마트워치 콘셉트 제품 등을 전시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행사 사회를 맡은 애니시 바트,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 디자이너 아리크 레비, 이방 아르파.
[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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