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천안함 장병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의원은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 사건 등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 지사도 행사에 참석해 국가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분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한국형 자주국방 완성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