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바른정당은 전날 대전에서 열린 충청권 정책토론회에 대한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 유 의원이 201명, 남 지사가 155명으로부터 각각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의원은 호남권, 영남권에 이어 충청권마저 이겨 3연승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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