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소년수련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용인시의회 박만섭 의원을 비롯해 백소영 용인시청소년수련관장, 홍석호 성결대 교수, 이성훈 삼성노블카운티 스포츠센터 원장, 장성호 용인고용지원센터 소장, 김태훈 두란인터내셔널 회장 등 총 8명이 운영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미션인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및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청소년의 인성을 중심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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