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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운영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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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상담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1일 학교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꿈드림 운영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청소년수련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용인시의회 박만섭 의원을 비롯해 백소영 용인시청소년수련관장, 홍석호 성결대 교수, 이성훈 삼성노블카운티 스포츠센터 원장, 장성호 용인고용지원센터 소장, 김태훈 두란인터내셔널 회장 등 총 8명이 운영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미션인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및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청소년의 인성을 중심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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