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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롯데·신세계·태평·현대·AK플라자등 6개 백화점이 회원인 한국백화점협회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동운(사진) 현대백화점 대표를 2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 신임회장은 1985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무역센터점장·본점장· 상품본부장 등을 거친 유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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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의 유아동복 자회사인 한세드림은 임동환(사진) 패션 총괄 전무를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신임대표는 제일모직 빈폴 사업부를 거쳐 지난 2014년 9월 한세드림에 입사했다.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우영웅 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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