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수면 위 8.5m까지 부상한 상태다. 3시간 전인 오후 5시와 변화가 없다.
해수부는 애초 이날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는 세월호가 수면 위 13m로 부상해 반잠수식 선박 선적 작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