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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면서 경영층이 솔선수범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CEO와 임원들의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전국 각지에서 직원과 직원 가족까지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업의 특성을 살린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15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금융교육 대상을 청소년 층까지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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