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바른정당 후보 경선 충청권 토론회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현장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책임자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이것은 국가도 대통령도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그 중심에 자신이 서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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