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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DIY&셀프인테리어 전문 핸즈홈, 대구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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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DIY&셀프인테리어 전문매장인 핸즈홈이 최근 대구 달서구에 오픈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핸즈홈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뿐만 아니라 넓은 매장에서 DIY, 리폼재료, 소품 등을 경험하고 구매할수 있게 만들어진 셀프인테리어 매장이다.

핸즈홈은 직접 물건을 보고 살 수 있어 온라인 제품의 한계를 극복했고 총 4층으로 운영돼 넓은 매장을 자랑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신월성동에서 3분거리라 접근성도 갖췄으며 매장 안에는 목재재단시설, 제품교육실, 구매한제품을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작업실 및 고객휴게시설도 있어 편의성도 확보했다.

고객들이 DIY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페인트, 타일, 목재 등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DIY용품과, 반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도 구매 가능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DIY와 셀프인테리어가 유행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지만 매장은 서울·경기에 많아 대구에서 직접 구매하기가 한계가 있다”며 “핸즈홈은 고객수요을 반영해 완벽한 물품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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