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기술보증기금 |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부산 본점에서 '기술창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평가 인프라와 기술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증, 투자, 연구·개발(R&D), 기술이전, 컨설팅 등 패키지 지원이 가능한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향후 기술창업지원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 분야에 대한 신규자금 규모를 오는 2020년까지 10조원으로 늘리고 스타트업기업 직접투자를 10배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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