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교사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학생 3명에게 안마해 달라는 등의 말을 하고 과도한 신체접촉을 수차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 학생들이 여러 차례 싫다는 의사를 밝혔는데도 A 교사는 반복적인 행위와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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