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정의견이 나온다면 8월말 결산때 한정의견 부분 치유해서 '적정'을 받아야 하는데, 적정 받는다고 해 상장 재개는 아니다"며 "부채비율 2700%가 좋아져야 하는데 채무재조정 해서 다시 부채비율 개선하면 하반기 중 상장 재개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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