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상생서포터즈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은 대(공)기업의 동반성장프로그램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결합, 출연기업의 파트너로 육성하고자 하는 창업·벤처기업의 매출증대, 수출확대,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류회는 동서발전을 비롯한 후원 및 주관기관과 발전분야 창업·벤처기업이 수출촉진 아이디어를 나누고 기술사업화를 통한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통한 상생협력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개최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교류회는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시행안내 △동서발전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상생서포터즈 안내 및 지원사업 소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아이디어 교류와 발전소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뿐 아니라 다른 사업에서도 중소기업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발굴, 실질적인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