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오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직 경선의 85%가 남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유 의원이 주장해 온 보수후보 단일화에 대해 바른정당의 존재 이유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재차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을 '김무성계'라고 할 게 아니라면서 개인적으로는 가깝지만 김무성계가 자신을 조직적으로 돕고 있다고 보는 것은 무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