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로 구축되는 정태영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은 오는 5월 오픈 예정으로, 4개시·군의 숙박시설과 교통시설, 음식점, 지역축제, 문화재 등의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해 자신만의 정태영삼 맞춤여행이 가능해진다.
강원랜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번에 만드는 정태영삼 홈페이지와 어플은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폐광지역과 강원랜드가 상생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획과 함께 신규 아이템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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