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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 '유럽의 심장'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쇄 테러가 벌어진 지 꼬박 1년을 맞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차량 돌진·흉기 테러가 발생해 용의자 포함 최소 5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쳤다.
특히 이번 테러는 지난해 프랑스 니스와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와 수법이 유사하며, 관광객 등 불특정 다수를 표적으로 했다는 점에서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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