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이어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외교부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테러위험 지역 여행객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사당 밖에서 테러가 발생해 박모(67·여) 씨 등 한국인 관광객 5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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