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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금융 특집] 씨티은행, 실적 상관없는 캐시백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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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씨티 NEW 캐시백 카드’는 전월 실적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건별 사용액 0.7%를 적립해 준다.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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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내놓은 ‘씨티 NEW 캐시백 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캐시백을 적립해 줘 실속파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이나 할부 금액에 대해 횟수나 한도 제한 없이 건별 사용 금액의 0.7%를 돌려주기 때문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자동환급서비스로 편하게 고객 결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적립된 1캐시백은 1원에 해당한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5만 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원 단위로 자동 환급된다.

예컨대 고객이 6만 1000캐시백을 적립했다면, 다음달 결제일에 해당 카드 결제 계좌로 6만원이 입금되는 식이다. 올해 말까지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나 모바일을 통해 씨티카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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