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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카리스마 넘치는 4살짜리 바이크 신동이 나타나 화제입니다.
바이크 신동 티마 쿨리쇼브(4살)는 한창 장난감을 좋아할 나이에 바이크를 타며 놉니다. 2살부터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타미는 몇 달 뒤 바이크를 한 번 타더니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타미는 금새 타는 법을 터득했고 3살 때 러시아에서 열린 어린이 바이크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타미는 평소에도 스키나 트램벌린 타기 등 평소에도 스피드와 스릴을 즐깁니다.
타미의 부모님은 우크라이나에는 적수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남들보다 재능이 뛰어나지만 그는 거만해 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을 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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