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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포토]운명 D-1 대우조선 32년전 직원 급여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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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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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유동성 위기에 몰린 대우조선해양의 추가 자금 투입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업은행 노동조합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대우조선의 추가지원 결정시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추가 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어도 궁극적으로 대우조선이 살아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우려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운명은 23일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결정에 달려 있다. 사진은 32년전 대우조선해양 직원의 급여지급명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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