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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금투협, 29일 '해외채권·中企채권시장 활용'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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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해외채권 투자전략과 위험관리 방안,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채권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외 채권시장 현황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신환종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첫 발표에 나선다.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과 양정용 메리츠화재보험 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두번째 주제는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활용 방안이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도 '채권시장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김광희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원과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가 패널을 맡아 토론한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혹은 채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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