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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포토]현대백화점, 프랑스 잡화 브랜드 '미리엄섀퍼'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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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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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프랑스 명품 잡화 브랜드 ‘미리엄섀퍼(MYRIAM SCHAEFER)’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미리엄섀퍼는 발렌시아가의 ‘모터백’을 탄생시킨 디자이너 ‘미리엄 섀퍼’가 2012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로 ‘바이런(Byron)’·‘로드(Lord)’·‘홀로지(Horlodge)’ 등 미리엄섀퍼의 대표 가방은 장인들이 고급 가죽을 사용해 손수 제작하며 가방마다 디자이너명과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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