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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기업] 동국제강, 한국-브라질 '철강 벨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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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로 한국과 브라질을 잇는 이른바 '철강 벨트'가 구축됐습니다.

브라질 CSP제철소에 생산된 철강 반제품인 슬래브 5만 8천7백여 톤이 오늘(22일)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들어왔습니다.

브라질 CSP제철소는 1년에 3백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로, 동국제강과 포스코 그리고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 '발레'가 모두 55억 달러를 들여 공동 설립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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