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신임회장은 40여년간 건설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수석부회장과 서울특별시회 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백 회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기계설비산업계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직접발주 물량 확대, 하도급 공사 수익성 향상, 기능인력 양성 등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신임 회장[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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