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지사는 지난 두 달 내내 대연정을 적폐 세력과의 야합이라고 몰고 갔던 것이야 말로, 네거티브 공세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문 전 대표의 아들 채용 관련해 검증 과정에서의 문제 제기가 모두 네거티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어떤 질문이든 후보는 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