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기업 사무실과 6성급 호텔, 업무·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들어서고, 117층부터 꼭대기 층까지는 전망대인 '서울스카이'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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