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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방자전' 화제의 명대사, 배우 류현경 입증한 대표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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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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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누리꾼들이 과거 영화 '방자전'에서 보여준 류현경의 모습에 주목하고 있다.

21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류현경'이 부상하면서, 과거 류현경의 베드신이 화제가 되었던 '방자전'에서의 연기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린 것.

2010년 개봉한 '방자전'에서 아찔한 노출 연기를 보인 류현경은 베드 신에서 놀랄 만한 대사를 내놓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전라의 노출 몸매로 "내가 더 맛있지"라고 말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이 대사가 관람객에게 화제가 되자, 류현경은 "당연히 대본에 있던 대사다. 애드리브가 아니다"라며 밝혔다.

한편 류현경은 연극배우 박성훈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조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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