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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벤트 이미지./사진=네이처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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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네이처드림은 21일 ‘워킹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킹맘 캠페인은 직장 업무로 인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기획됐다.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어머니나 똑같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워킹맘들이 생각하는 아이 건강걱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워킹맘 캠페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림에다’로 알려진 심재원 작과와 컬래버레이션를 진행했다. 심 작가는 본인이 느꼈던 육아 일상을 일러스트로 작업,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인기 작가다.
네이처드림은 소아보 사이트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을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500명을 선정해 어린이 영양제 ‘소아보’ 1박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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