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하다, 성실히 조사" 포토라인에 선 朴 두마디에 시민들 허탈·참담 이데일리 원문 고준혁 입력 2017.03.21 10:51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