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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바른정당 첫 TV토론 국민평가…유승민 183명·남경필 107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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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어제(19일) 오전 광주에서 방송된 첫 대선 경선 정책토론회에 대한 지역 유권자 평가에서, 유승민 의원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은 어제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8시간에 걸쳐 호남권 정책평가단 44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90명 가운데 183명이 유승민 의원을, 107명이 남경필 지사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은 오는 28일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국민정책평가단의 전화면접투표 결과와 당원선거인 투표결과,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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