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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시티 FC와 지난 17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 풋볼아카데미에서 리그 최초로 선수 유니폼 소매에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왼쪽 셋째)와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왼쪽 넷째)가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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