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편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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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6초 길이에 달하는 메인 예고편은 김민희가 큰 절을 하는 장면부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꽃 향기를 맡는 김민희의 모습, 파도가 철썩이는 해변에 홀로 누워있는 김민희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이지만 어떤 내용의 영화일지 짐작하기가 어렵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13일 오후,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기자 간담회에서 서로의 사랑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박지윤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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