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94개 화랑 참여, 온라인으로도 작품 판매
미술품 수집가, 특히 초보 수집가에게도 비교적 문턱이 낮다. 온라인 판매도 그 예다. 올해 화랑미술제는 지난해에 이어 네이버와 손잡고 '나의 공간, 나의 취향'전을 연다. 각 화랑이 출품한 젊은 작가들의 500만원 이하 작품을 네이버의 온라인 플랫폼 '아트윈도'를 통해 전시·판매하는 특별전이다. 오프라인 현장에도 관련 부스를 설치, 관람객을 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지난 2월 한국화랑협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이화익 회장. 사진=이후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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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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