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가 3.1절을 맞아 시국성명서를 발표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평화통일연대는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민간차원의 교류협력과 인도적지원을 즉각 재개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경협 사업 복구를 위해 즉각 협상하라"고 촉구했다.
또 북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에 대한 적대적 대결의식을 내려놓고 신뢰구축을 위해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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