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 개인소득은 시장예상치를 약간 웃돈 0.4% 증가했지만,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은 0.2%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은 전달 0.5%보다 둔화한 것이고 금융시장의 전망치 보다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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